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쿤 아게로 아그니스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E급 공방전 -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 ==== ''''2부 85화'''' 비올레와 그 외 3명이 팀을 이탈하고 광견팀이 [[FUG]]팀과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워한다. 토너먼트 구역의 대기장소 내에 있는 영상실로 가서 광견팀과 FUG팀의 경기 기록 영상을 보고 정황을 추리하려 할 때 다른 겜블러 미아가 쿤에게 접근해서 [[FUG]]는 이미 쿤의 정체를 알고 있고 자신은 퍼그가 심어놓은 3명의 갬블러 중 하나이며 광견도 다른 겜블러도 모두 적이고 [[쥬 비올레 그레이스|네 친구]]는 이제 곧 영원히 잠들게 될거라고 --[[말 많은 악당|작전을 다 까발린다.]]-- [[어그로]]를 끈다. 하지만 아직 정확한 상황을 잘 몰라 미아가 가고 난 다음 이게 뭔 소린가 하고 멘붕하고 있을 때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 [[십이수(신의 탑)|십이수]]와 갑작스레 재회한다. 당황한 쿤이 이수에게 뭔가 말을 하려던 찰나 뒤에서 [[하츠(신의 탑)|하츠]]가 나타나 "다 알고 왔으니까 도망칠 생각하지 마"라며 총을 겨눈다. 식은땀 흘리는 걸 보니 진짜 튀려고 한듯. 그리고 하츠에게 사건의 전말과 현재 아르키메데스의 상황[* [[레로-로]]가 [[퀀트 블릿츠]]와 함께 [[월하익송|어떤 단체]]에 들어가기 위해 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를 감시하게 되었고 그렇게 감시하던 중에 비올레가 [[스물다섯번째 밤]]과 닮았단 생각을 하게 되어 무언가 안 좋은 낌새를 눈치 챈 로는 비올레와 그의 옛 동료를 만나기 위해 [[공방(신의 탑)|공방]]의 경비원으로 잠입해 있는 것, [[FUG]]가 시동무기가 된 비올레를 [[용암]]보다 뜨거운 온도의 [[용해액]]으로 녹인 뒤 그의 영혼을 [[가시(신의 탑)|가시]]에 집어넣어 [[비선별인원]]의 힘을 가진 시동무기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, '''2시간 후에 아르키메데스의 꼬리에 달린 용해액이 떨어져 비올레를 녹일 거라는 것'''.]을 듣고 팀원들 모두에게 상황을 알린다. 그리고 머리를 감아 염색약을 지우던 도중 단말기의 [[에밀리(신의 탑)|에밀리]]의 메세지를 보고 --[[에딘 단]]에게 뺏은 단말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.-- 뭔가를 깨달은 표정을 짓고는 토너먼트 게임과 룰이 우리에게 유일한 기회라고 말하며 '''[[쥬 비올레 그레이스]]를 소환'''하여 상황을 타파하기로 정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